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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새만금 그린수소클러스터 구축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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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 등 5개 기업과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3천700억 원이 투자될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027년에 들어설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가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수소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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