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길어지는 '집콕' 생활…층간소음 갈등 급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층간소음 갈등 급증

[앵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웃 간의 층간소음 갈등도 크게 늘었습니다.

마땅한 규제 방안이 없어 더 문젠데요.

전문가들은 이웃 간의 대화와 배려가 절실하다고 지적합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알 수 없다는 '층간소음'.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련 갈등이 부쩍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