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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3차 대유행 정점' 동부구치소 11번째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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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차 대유행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곳이죠.

서울 동부구치소로 가보겠습니다.

한동오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동부구치소에서는 오늘 오전 11차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내일 안으로 결과가 나올 텐데, 10차 전수검사에서 확진자 1명만 나온 만큼 이번에 처음으로 추가 확진이 없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하지만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재소자와 출소자, 이송자와 교정 공무원이 천2백 명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