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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3개 부처 개각…최장수 장관 강경화 교체, 후임에 정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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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 "갈등 사안에 자세 낮추고 민생 집중 의지 보인 개각"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20일) 오전에 3개 부처 개각이 단행됐습니다.

· 최장수 장관 강경화 교체, 후임에 정의용 내정

· 청 "출신 중요치 않아…인선 기준 따라"

· 권칠승·박범계·전해철·황희 '부엉이 모임'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