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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BTJ열방센터 미검사 서울 81명 위치추적…금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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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했으나 검사를 받지 않은 서울 거주자들을 서울시가 이번 주에 고발하기로 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0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미검사자들의) 위치추적 결과가 이르면 오늘 중 나올 예정"이라며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