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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