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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특수단, 헬기 구조 방기·유가족 사찰 의혹 모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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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에는 쟁점이 됐던 고 임경빈 군 구조 방기 의혹도 있습니다. 유가족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불법이 아니어서 무혐의라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이어서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임경빈 군이 구조된 시각.

그로부터 20분쯤 뒤 도착한 헬기는 김수현 당시 서해청장을 태웁니다.

다른 헬기가 도착해 임군을 헬기장으로 옮기지만, 이번엔 배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