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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원주민·성소수자·흑인·여성…바이든 '다양성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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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성소수자·흑인·여성…바이든 '다양성 내각'

[앵커]

첫 여성 부통령과 첫 흑인 국방 수장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내각에는 '사상 최초'란 수식어가 붙은 인선이 유난히 많습니다.

성별과 인종별 균형을 맞추고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데요.

박영식 앵커가 바이든 내각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