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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바이든 내각 절반이 유색인종…트럼프 정부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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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각 절반이 유색인종…트럼프 정부는 16%

[앵커]

조 바이든 내각은 절반이 유색인종으로 꾸려집니다.

이전 미 행정부에 비해 여성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바이든 내각이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당선인 (12월 16일)> "우리는 역대 어떤 내각보다 유색인종이, 여성이, 장벽을 깬 이들이, '첫 번째'인 이들이 많은 내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