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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배우 박시연,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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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배우 박시연(42)씨가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