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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틀째 3백 명대…"희망과 위기 교차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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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3백명 대, 작년 11월 말 이후 약 8주 만입니다.

대신, 그 동안 문을 닫은 다중 이용 시설이 어제부터 문을 열면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정부는 지금이 희망과 위기가 교체를 하는 시기라면서 경계를 풀지 않았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송파구의 고시텔.

출입문에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