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한파로 인한 피해와 위급 상황이 지난해보다 훨씬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한파 관련 119 구조활동은 천614건으로 집계돼, 지난겨울 전체 집계치 303건보다 5배를 넘었습니다.
구조활동 유형별로는 고드름 안전조치가 6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하수도 동파 관련 구조활동은 315건, 빙판길 넘어짐 등으로 응급 이송된 환자는 23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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