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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코로나 힘들어도 창업해야죠"…기술력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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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창업을 통한 기술 개발은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기술개발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을 김규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질환 위험도가 나타납니다.

지난해 4월 창업한 UNIST 학생기업 타이로스코프가 개발한 갑상선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케어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