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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1호 수사 대상' 여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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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을 놓고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데, 공수처 첫 번째 수사 대상이 누가 될 건지를 놓고 여야 간의 설전이 오갔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 지명 21일 만에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 국회에 출석한 김진욱 후보자는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