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다음 달 1일 2월 임시국회를 열고 4일부터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임시국회 세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정부질문은 사흘간 실시 되며 2월 4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5일 경제 분야, 8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다룰 예정입니다.
법안소위 등 상임위원회 활동기한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이고,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6일 열기로 했습니다.
이학수 기자(tchain@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임시국회 세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정부질문은 사흘간 실시 되며 2월 4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5일 경제 분야, 8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다룰 예정입니다.
법안소위 등 상임위원회 활동기한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이고,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6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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