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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정은, 새로 선출 당·내각 간부들과 기념촬영...'이민위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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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8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에서 새로 뽑힌 당과 내각 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새로 선출된 당 중앙 지도기관 구성원들과 내각 구성원들을 연이어 만나 축하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들이 "이민위천·위민헌신의 숭고한 이념을 깊이 새기고 인민대중 제일주의에 충실하며 사회주의 건설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