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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뉴스체크|사회] 서울 서부간선도로 승용차·택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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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만희 집유' 변호인·검찰 항소

횡령과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검찰도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해 판단은 2심 재판부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2. 비트코인 투자사기범 징역 2년

가상화폐 비트코인 채굴에 투자하면 많은 돈을 배당받을 수 있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비트코인 계좌 한 개를 사면 매달 180만 원의 배당금을 무려 123년 동안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고 속여 20여 명으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