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 택배사 및 노조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는 오늘 5차 회의를 열고 분류작업과 심야 배송 등으로 인한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는 오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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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는 오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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