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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입양아동 바꾼다든지"…잇단 비판에 靑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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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뜻하지 않은 설화도 있었습니다.

양모에게 폭행당하고 숨진 정인이 사건을 이야기하다 '양부모가 아이와 맞지 않으면 입양아동을 바꾼다는지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입양아동이 물건이냐 나아가 아이와 부모아 안 맞는 것과 아이를 학대하는 건 전혀 별개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