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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아슬아슬' 얼음 낚시…얼음판 잘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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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강이나 호수로 얼음낚시 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죠.

코로나만큼이나 안전도 걱정입니다.

오락가락 한파 때문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빙판, 위험천만 그 자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빙판에 차를 세웠다가 얼음이 깨져서 낭패를 겪기도 하는데, 낚시객들, 아랑곳 하지 않고 몰려 들고 있습니다.

조미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