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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세상만사] 과테말라, 온두라스 이민자 행렬 '캐러밴' 때문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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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바도 혼도(2021. 1. 17)

-과테말라 군경을 밀어붙이는 온두라스 이민자 행렬 '캐러밴'

-빈곤과 실업, 범죄를 피해 미국에서 새 삶을 찾으려는 캐러밴

-이틀 전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 (2021. 1. 15)

-온두라스 북서부를 출발한 캐러밴

-미국의 바이든 정부 출범하면 이민정책 바뀔 것이란 믿음으로 길 떠나

-카를로스 콘테라스 / 온두라스 캐러밴 (24세,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