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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코로나19 감소세 맞지만 불안 요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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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소식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3차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재확산 위험이 여전한 만큼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 1주일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99명으로,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이후 처음 5백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상황을 '극명한 감소세'라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경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