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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조국 딸 의사고시 합격하자…"실력" vs "무자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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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의사국가고시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지자들은 합격으로 실력을 입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무자격자에게 환자를 맡기는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SNS 계정에 올라온 딸 조민 씨의 의사국시 합격을 축하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