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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조간브리핑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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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사람의 온기 잃어버린 365일

방호복 못 벗은 1년, 끝 모를 사투

한겨레는 코로나19와 싸운 1년을 되돌아봤습니다.

공공병원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한국일보는 "코로나 보호"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감금당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다닥다닥 생활에 집단감염이 취약해 시설 한 곳에서 78명 확진되기도 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