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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뉴스터치] 한파 예고에 발길 바빠진 '빨래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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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터치> 시간입니다.

'터치맨' 나경철씨, 나와 있는데요.

먼저, 첫 소식 보겠습니다.

"강추위에 마음 급해진 빨래 난민"

전국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는데요.

마음이 급해지는 분들이 있나보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최근 한파로 수도시설 동파신고가 급증했다는데요.

강추위로 인한 동파로 빨래를 못하면 어쩌나하는 빨래 난민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