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고령화와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등 피부에 와닿는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안성시는 올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청년들을 불러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월 2백만 원 이상 급여를 주는 기업이 안성에 사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안성 시내 5개 대학교에는 일자리 상담사를 추가로 배치합니다.
'청년 창업 오디션'을 열고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자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고령화와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등 피부에 와닿는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안성시는 올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청년들을 불러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월 2백만 원 이상 급여를 주는 기업이 안성에 사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안성 시내 5개 대학교에는 일자리 상담사를 추가로 배치합니다.
'청년 창업 오디션'을 열고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자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