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500명 대로 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정부는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수도권 5인이상 모임금지도 계속합니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일부 업종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첫 소식,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0명.
닷새째 500명대지만, 안심은 이릅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여전히 의료기관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집단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했습니다.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도 유지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500명 대로 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정부는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수도권 5인이상 모임금지도 계속합니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일부 업종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첫 소식,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0명.
닷새째 500명대지만, 안심은 이릅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여전히 의료기관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집단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했습니다.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도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