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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현행 '거리 두기' 2주 연장...여야 '민생 행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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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박수현 / 전 청와대 대변인, 신성범 /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3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나흘 뒤면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됩니다.

정치권에선 이른바 K 방역의 성과에 대해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