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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바이든 취임식 비상…주방위군 2만 5천 명 동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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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인 현지시간 20일,에 맞춰 주방위군 2만5천명이 동원될 예정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

미 육군 성명을 인용해, 국방부가 2만5천명의 주방위군을 바이든 취임식에 맞춰 동원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기존에 보도된 2만명보다 5천명 더 늘어났습니다.

워싱턴DC는 취임식을 닷새 앞두고 폭력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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