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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바이든, 北열병식 공개 다음날 '대북 저승사자' 코언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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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北열병식 공개 다음날 '대북 저승사자' 코언 중용

[앵커]

미국 언론은 북한이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을 선보인 것을 두고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를 압박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북한의 신무기 공개 다음날 오바마 정부에서 대북 저승사자로 통했던 인사를 재기용했는데요.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은 지난 14일 열린 열병식에서 몸집을 키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