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종교시설엔 초강수…방역 방해하면 '폐쇄 명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더 강화하는 지침도 있습니다.

종교 시설의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다 보니 정부의 방역 지침을 대놓고 어기는 종교 시설은 아예 폐쇄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이마저도 거부할 경우에 대비해 관련 법을 고쳐서 그 방법과 기간을 못 박기로 했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하루 새 16명이 늘어 729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