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위기를 기회로…변화된 일상, 사업이 된 '집콕 문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로 확산한 집콕, 언택트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이들을 진기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코로나 여파로 체육 활동이 멈춘 요즘, 체육 교육을 전공한 신희건·신윤철 씨는 찾아가는 체육 서비스에 도전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나이와 상황에 맞는 방문 체육 프로그램과 건강 컨설팅을 통해 사람들의 스포츠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