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양대 학생회관 누수 사고...한파에 배관 터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의 난방장치가 파손돼 일부 층이 침수됐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 한양대 학생회관 4층과 5층에 설치된 보일러 배관이 누수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각 학생회실과 복도 등에 물이 차고 전자기기와 자료 일부가 젖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양대 측은 날이 풀리면서 배관에 얼어있던 물이 녹아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