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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뉴스 스토리] '유령 도시'로 변한 태국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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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도시'로 변한 태국 파타야

거리엔 사람이 없고, 문 닫은 상점만이 즐비한 이곳.

마치 유령도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파타야의 모습인데요.

현재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봉쇄중입니다.

몇 달 전 연휴 기간만 해도 코로나19를 잊은 듯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곳인데, 지금은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가게 집기를 내다 팔며 버티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