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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취임 1년 정세균…'코로나 총리' 넘어 대권가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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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정세균…'코로나 총리' 넘어 대권가도 시동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코로나19와 싸움 선봉에 섰던 정 총리는 최근 현안에 있어 존재감 부각을 도모하며 대권가도에 시동을 건 모습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로 화제가 됐던 '미스터 스마일' 정세균 총리.

취임 직후 터진 코로나19에 곧바로 노랑 점퍼를 꺼내 입고 지난 1년간 방역을 진두지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