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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자막뉴스] 이 나라들이 '예방효과 논란' 中 백신을 맞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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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230만 명이 훨씬 넘는 터키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백신입니다.

국민의 불안감을 달래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부 장관부터 접종하는 장면이 생중계됐습니다.

중국산 백신 5천만 회분을 주문한 터키는 우선 1차분을 보건 종사자와 고령층부터 신속히 접종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도 가장 먼저 중국산 백신을 맞았고 함께 접종한 고위 관료들과 함께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