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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거리두기·5인 금지'…설 연휴까지 '연장'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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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때 천 명을 넘어섰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백 명대로 줄어들고는 있지만 방역당국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더 연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설 연휴 때까지 방역의 고삐를 죄겠다는 겁니다.

박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여기에 5명 이상은 모이지 말라는 '특별방역대책'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