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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현장영상] 흑석2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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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정체된 서울 동작구의 흑석2구역 등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LH 등 공공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정부는 조금 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해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에서 도입한 공공재개발사업의 첫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했습니다.

홍 부총리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금부터 제13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