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국정농단' 사건의 당사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의 중형이 확정되자, 청와대는 이번 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면론에 대해선 "대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정치권에선 사면론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