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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잇따른 변이 바이러스 공포…유럽 봉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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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 변이 바이러스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실감하는 것보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면 확진자 수가 다시 폭발하기 때문인데요.

영국은 남미발 입국을 막고, 프랑스는 영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등, 나라 문을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안 간 사람이 변이 바이러스로 숨지기까지 했는데요.

이 소식은 장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