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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거리두기·5인 금지'…설 연휴까지 '연장'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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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확진자 수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이제 잡혔다고 하기엔 많이 모자랍니다.

내일 거리두기가 조정되는데요.

완화하는 대상은 영업이 금지됐던 체육시설이나 학원, 같은 곳들로 한정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같은 큰 뼈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설이 약 한 달 남았는데 섣불리 풀었다 역풍으로 돌아올 수 있기 떼문인데요,

이 내용은 박윤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