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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레이디 가가, 바이든 취임식에서 국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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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국가를 부릅니다.

취임식준비위원회는 현지시간 20일 취임식 당일 레이디 가가가 국가를 부르고 영화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대선 과정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유세 무대에도 함께 오르며 전폭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쳐왔고 제니퍼 로페즈도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