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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오는 26일부터 '음성' 확인서 있어야 미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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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하루 숨지는 사람이 4천 명이 넘는 미국은 뒤늦게 강화된 방역조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부터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있는 사람만 미국에 들어올 수 있게 했고, 또 백신 접종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미국 소식은,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오는 26일부터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없이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