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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공공주택 16만 호" "백신 셔틀"…선거전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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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선거전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공약 발표, 출마 선언, 정책 간담회 같은 민심 행보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은 오늘(13일)도 부동산 공약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강변북로를 활용하고 유휴 철도부지 등을 확보해 공공주택 16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