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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판사님, 너무하십니다"…'낮술 운전자' 감형에 유족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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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대낮 음주 운전으로 6살 아이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자에게 법원은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숨죽여 듣던 유가족 입에서는 "판사님 너무 하십니다"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어요.

· 6세 숨지게 한 '낮술 운전'에 징역 8년

· '낮술 음주운전 가로등 사고' 재판 결과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