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김여정, 당 부부장으로 강등…'열병식 추적' 대남 비난 담화|아침& 지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13일) 아침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명의의 담화가 전해졌는데, 직책을 노동당 제1부부장에서 중앙위 부부장으로 소개했습니다. 강등이 된 건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남 비난 담화를 내면서 이런 사실이 확인된 건데, 담화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새벽 조선중앙통신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