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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중국 허베이성 일부 봉쇄"…2200만 명 발 묶여|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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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에 억류돼 있는 우리 선원들 유조선이 나포되고 열흘째입니다. 현지에 가 있는 우리 정부 대표단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란 정부는 한국에 동결된 자금 문제를 앞세우는 데 변함이 없습니다. 이 소식은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윤 기자, 왜 선박 나포 사건이 일어난 건지 그 이유를 잇따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정부 조치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얘기를 계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