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트럼프 "탄핵, 마녀사냥"…하원, 직무박탈 표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탄핵까지 추진되면서 꼬리를 좀 내리는 듯했는데, 역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내란의 빌미를 줬다고 비난받은 자신의 연설이 "적절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히려 탄핵을 추진하는 게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시위대를 이해하는 발언을 했는데, 다만 폭력은 원치 않는다는 말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