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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인이와 영적 대화했다"…도 넘은 무속인 유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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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부모에게 학대받아 숨진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오늘(13일)입니다. 살인죄 적용 여부에 온통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엉뚱한 일이 발생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의 보도 보시죠.

<기자>

한 무속인 유튜버가 '정인아 미안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입니다.

[무속인 유튜버 : 난 아팠고, '삐뽀삐뽀' 아저씨들이 나를 내버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