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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노바백스 '1천만 명분+α' 협상 중…"다양화로 불확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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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제약사 네 곳과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맺은 정부가 미국 회사인 노바백스와 계약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천만 명분 이상을 확보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데 이렇게 백신 도입량과 종류를 늘리는 이유, 남주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현재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4개 제약사와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약속받은 5천6백만 명분입니다.